[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힙합 가수 타이거JK가 조모상을 당했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암과 싸우시던 외할머니를 어제(10일) 보내드렸습니다"라고 조모상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 때보단 덜 슬퍼하는 내 모습이
한편 타이거JK는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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