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 이봉원X이유리 사진=‘둥지탈출’ 방송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연출 김유곤)에서는 방송인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년독립단의 생활을 지켜봤다.
이날 아이들은 아이스트를 팔기로 계획하고 첫 장사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다 팔아보자”며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으나 호객행위에도 시큰둥한 반응에 곧 의기소침해졌다.
이를 본 이봉원은 “호객행위가 필요하다”며 경험을 드러냈고, MC 부모들
한편 청년독립단 아이들은 적극적인 호객행위로 준비한 포카라 스웨트 30잔을 완판해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