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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운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
이동욱은 12일 오후 네이버 V LIVE에서 ‘이동욱의 On the air’를 진행했다.
이날 정세운은 두 번째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동욱은 “기타 잘치고 노래 잘하고 나이가 참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세운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정세운은 오는 31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정신없이 살고 있다며 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세운은 “요리에 빠졌다는데”라는 질문에 “김치볶음밥을 잘 한다. 밥은 즉석식품을 이용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언제 한 번 해 달라”라고 부탁했고, 정세운은 “바리바리 싸들고 가겠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