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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수지(22)가 먹방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버거를 손에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두꺼운 옷에 목도리를 두르고 있어 해외 일정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 햄버거를 먹기 전으로, 배가 고프다는 듯이 입술을 내밀고, 볼에 바람을 넣는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수수한 모습의 수지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뽐내며, 또래의 여느 여대생처럼 풋풋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 뭘해도 이쁘네","여행 잘하구와","진짜 귀엽다","햄버거 CF 찍나요?"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2010년 미쓰에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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