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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공연 하루를 앞둔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14일 주최 측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일 팬들을 만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후 1시 전용기로 입국할 계획이었으나 공항에 몰린 취재진 때문에 입국을
하지만 주최 측은 "입국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2일과 13일 일본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리아나 그런데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