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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내한 공연을 위해 입국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일 오후 6시께 인스타그램에 서울 도착을 알리는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오후
그는 전날 공항 사진 촬영을 거부하면서 비공개로 입국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콘서트 당일 입국해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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