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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효린.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그룹 빅뱅 태양의 연인 민효린이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인줄 알았는데 영상이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효린은 셀카를 찍듯 포즈를 취하다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특히 브이넥 기본 티셔츠에 묶은 머리 스타일 하나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그녀, 효린","와 민효린 진짜 너무 이쁘다",'영상이 좀 짧네요, 길게 올려주세요 예쁘니까요","진짜 365일 이뻐","민효린 좋아요"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달링’은 가장 보편적인 주제인 사랑을 태양만의 색깔로 풀어낸 곡.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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