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지현 사진="남남북녀" 방송 캡처 |
임지현은 ‘모란봉클럽’, ‘남남북녀’ 등 탈북녀로 출연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꿈이 예술인이라, 연기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TV조선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남북녀’에서 방송인 김진과 가상 부부로 활약,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의 일상을 재미있게 보여줘 시청자
한편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9일 ‘따뜻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지현이 미국 친북 웹사이트 ‘민족통신’ 운영자 노길남과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