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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모자. 사진l 헨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가족들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헨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family times! 엄마랑 #콩콩콩 오랜만ㅋ”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가족들과 홍콩 여행 중,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헨리 모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로에게 떠먹여주는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식 애교인 ‘콩콩콩’을 엄마에게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콩콩콩 문 열어주세요ㅎ”, “가족들과
한편, 슈퍼주니어 헨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세상 모든 방송국’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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