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공항에서 유니크한 패션감각을 뽐냈습니다.
22일 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정유미가 화사한 미소와 함께 공항에 나타난 까닭은? 10월호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시크한 데님 팬츠 룩을 입고 시애틀로 출국한 그녀의 공항 패션을 공개합니다"라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체크셔츠, 일자 데님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정유미의 러블리한 미소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인해 청순함이 돋보입니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테이블'을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