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 2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왔다 드디어 가시나 gashin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빨간 의상과 붉은 입술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미 노래 너무 좋아!”, “예쁘다 우리 선미ㅠㅠ”, “노래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요”, “뮤비 너무 예뻐
한편 선미는 이날 정오 3년 만에 신곡 ‘가시나(Gashina)’를 발매했다.
선미의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신스 사운드가 주된 테마로 이루어진 곡이며 감각적인 베이스 라인에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져 선미의 절제된 섹시미가 더욱 돋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