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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사진| 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배용준(45)-박수진(32)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는 박수진의 애플힙 비결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몸에 무슨 짓을? 늙지 않는 방부제 스타' 순위 7위에 박수진이 랭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이후에도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박수진의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박수진은 올해로 결혼 2주년을 맞은 남편 배용준과 골프를 즐기며 운동을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하며, 산책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수진의 한결같은 미모 유지 비결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바르고 반
한편, 23일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스타투데이에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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