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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준혁이 가족을 위해 금연을 선언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 가족들이 '아빠 건강 청문회'를 열었다.
아내 정지안이 시누이로부터 "우리 집안은 혈압 집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이준혁의 불규칙한 생활을 걱정했기 때문이다.
큰 아들 이지훈은 이준혁에게 "아빠는 담배와 와인이 문제다. 아빠가 담배를 짐심으로 끊고 잎은 것이
이어 이준혁은 병원을 찾아 피검사와 혈압 체크에 나섰다. 이준혁은 의사에게 "하루에 담배 2~3갑 피우고, 술은 잘 때 많이 마신다"고 했고, 의사는 "불규칙한 생활에 이런 생활이라면 뇌혈관 질환이 올 수 있고, 심하면 급사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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