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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초등생 살인범=SBS 그것이 알고 싶다.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지난 6월 17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과 공범 박양이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당시 주범 김양은 공범 박 모양에게 "사냥을 간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고 박양 또한 "침착하게 처리해"라는 경악스러운 말을 이어갔다고 언급했다.
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주범 김모양의 수감 동료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어느 날 오더니 자리에 앉아 다리를 꼬고 콧노래를 흥얼 거렸다. 변호사 얘기를 들어보더니 5~7년 그렇게 얘기를 했다더라. '그렇게밖에 형 안받는대요. 전 희망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는 것 그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들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