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 플레디스 특집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0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플레디스 특집이 꾸며져 그룹 뉴이스트W와 프리스틴, 레이나,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플레디스 소속 그룹의 서열을 정리했다.
두 사람은 뉴이스트W에게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1등, 뉴이스트가 2등, 한동근이 3등, 세븐틴이 4등,
이에 뉴이스트 동호는 “그렇죠. 참 귀엽죠”라고 답했고 한동근은 “아잉”이라고 애교를 부렸다.
또 한동근은 “뉴이스트와 친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정형돈은 “선배님들한테 뉴이스트라고 말해도 되는 것이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