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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최태준이 KBS2 '안녕하세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은 31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
이어 그는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이란전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 마치시길 바란다"고 이날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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