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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멤버 소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애슐리 SNS |
3일 오전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울 소중이. #애정커플 #함께하는 5번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슐리와 소정의 그동안 함께한 추억이 담겨있다. 특히 서로의 얼굴을 맞대거나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은 소정의 생일이자 레이디스코드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지 3주년이 되는 날이다.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이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은 매년 고은비와 권리세가 잠든 납골당을 찾아 애도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