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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녹화 후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장난을 치며 나타났다.
한편,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지난 싱가포르에 이어 특별MC로 박보검,아이린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엑소(EXO), B.A.P, 여자친구, 아스트로, NCT127가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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