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신현빈, 첫 방송 기념…여신 포스 뿜뿜 대본 인증샷 공개​

↑ 신현빈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신현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4일 신현빈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신현빈 배우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이 오늘밤 10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스타 변호사 채수민으로 변신한 신현빈 배우의 언니美, 여신美 미리 살~짝 보고 가시죠!”라는 멘트와 함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무릎주의’, ‘#심쿵유발’, ‘#걸크러시’ 등의 해시태그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아르곤’ 대본을 들고 우아한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대형 포스터 옆에서 시크한 포즈로 언니미를 발산했다. 신현빈만의 여신 매력이 가득 담긴 인증샷이라는 평.
​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
​한편, 신현빈 외에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 박희본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오늘(4일) 밤 10 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