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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연.제공l라씨엔토 |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이미연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뮤즈로 선정됐다.
6일 이미연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미연이 현대홈쇼핑의 패션의류 ‘라씨엔토(Laciento)' 모델로 활동한다"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그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의 론칭을 함께 해 더욱 큰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이미연은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40대 나이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여전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편안한 색감에 심플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가을이 접어드는 날씨에 걸맞은 얇은 니트와 재킷을 걸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미연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라씨엔토’를 표현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라씨엔토’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프리론칭쇼, 서울패션위크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씨엔토’는 '좋은 옷을 입으면 누구나 기분 좋아진다'는 모토 아래 최상의 소재와 디자인·봉제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또한, 기존 홈
한편, 이미연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는 TV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6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사전 론칭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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