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대세로 떠오른 배우 정소민이 광고계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7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정소민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리얼베리어 브랜드 관계자는 “정소민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결점 피부를 가진 정소민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정소민은 ‘드라마 로코퀸’에 이어 ‘뷰티 아이콘’으로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를 통해 쌓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정소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차기작은 내달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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