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가 10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한다.
7일 소속사에 따르면 B1A4는 현재 이달 말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B1A4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컴백을 앞둔 이들은 이미 JTBC '아는형님' 녹화를 마친 상태. 방송 시기는 9월 중으로 조율 중이다.
B1A4는
이밖에 산들, 신우, 공찬 모두 솔로 및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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