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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빵집’에 김국진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국진이빵’과 관련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
과거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김국진이 과거 출시된 ‘국진이 빵’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 박슬기는 “김국진도 기네스북 보유자다. 우리나라 최초로 연예인 이름을 딴 빵이 출시됐다”며 “‘국진이빵’
김국진은 “월 평균 40억이면 10달이면 400억. 그렇게 기사가 난 것 같더라”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뉴스에 나온 것 같다. 6개월 정도 밀린 직원들 월급 다 주고, 부도날 뻔한 기업이 살아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