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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0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친부모와 만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양미정(양혜옥 분)은 “이 분들이 네 친부모님이다”라면서 “25
이에 지안은 “이게 무슨 소리 하는 거냐”면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미정은 이들에게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자리를 떴고, 지안은 친부모에게 “죄송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