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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 채서진, 여회현. 사진| 보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가 채서진, 여회현과 함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보나는 11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사랑스러운 사춘기 여고생으로 주목 받은 가운데, 이날 자신의 SNS에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보나의 사랑스러운 단발머리와 청순미모가 눈길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한 보나는 “두근두근_나도떨려요 #본방사수_해주실꺼죠? 예쁘게 봐 주세요”라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채서진, 여회현과의 훈훈한 촬영현장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보나 때문에 단발머리하러간다", "보나 아이돌인데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해?" "현실연기
한편,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로망스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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