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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노-미초바.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12일,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 날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날이다.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사랑하고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생일을 맞아 사진을 올리며 축하의 의미를 전했다. 공개된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5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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