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스타’ 진지희, 빵꾸똥꾸 아닌 요조숙녀 “물 오른 미모”

↑ 배우 진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진지희 SNS

배우 진지희가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를 입은 진지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진지희는 올해 데뷔 14년차를 맞은 19살 고등학생으로, 그동안 보여왔던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지희!!”, “언제 이렇게 컸나ㅠㅠ”, “빵꾸똥꾸!!”,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오는 21일 한채영과 함께한 영화 ‘이웃집스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