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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 올해 가장 뜨거운 그룹 워너원이 참석한다.
올해 제 2회를 맞은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K-POP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접수하고 있는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함께한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여는 ‘AAA’는 지난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명성 높은 아시아 스타들과 급이 다른 축제를 예고한 바 있다. 가수 20팀, 배우 20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슈퍼 루키' 워너원의 참석 확정을 알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온라인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 합산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에너제틱(energetic)’으로 데뷔해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5관왕, 음반판매량 70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AAA’는 가요, 예능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
‘AAA’는 아시아 국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와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한 후보를 선발, 시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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