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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인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아 화제를 모은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중국내 수입으로 다시금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중국 연예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2017 유명인 연간수입 순위’에서 판빙빙이 약 2.44억 위안(약 40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엑소를 탈퇴한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4년 영화 '일야경희'에서 인연을 맺은 뒤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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