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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영 모자. 사진l 서지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서지영이 생후 12일된 둘째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서지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쪼꼬미#바움이 아 귀여워서 안크면 좋겠는데. #생후12일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생후 12일 된 아들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을 품에 안은 서지영은 출산 열흘 좀 지난 엄마답지 않게 호리호리한 몸매에 행복한 엄마 미소가 빛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우와~ 언니는 어쩜”, “언니는 어떻게 하나도 안 부
한편, 혼성그룹 샵에서 활동한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월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4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달 초 둘째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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