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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 사진=MK스포츠 DB |
27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권석장 감독,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이 참석했다.
이날 명세빈은 “얼마 전 분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했다”라며 실제 복수 경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명세빈은 “소심하게 이름을 안 부른다거나 상상으로 복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게 스트레스 받아 저한테 안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으로,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