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올 추석 흥행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는 '범죄도시'가 개봉 첫 주 주말인 10월 7일과 8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마동석, 윤계상의 만남, 조재윤, 최귀화의 열연, 여기에 충무로 어벤져스 제작진까지 합세해 탄생한 한국형 액션 영화 '범죄도시'. 영화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리얼함을 최대로 살린 통쾌한 한 방, 탄탄한 스토리,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의 무대 인사에는 마동석, 윤계상, 홍기준, 허동원, 하준, 강윤성 감독이 참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7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시티, CGV 강남, 메가박스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되고, 10월 8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인천,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범죄도시'는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추석연휴를 통쾌한 액션과 스토리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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