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멈출 수 없는 안마의자사랑 “나한테 꼭 필요해”

↑ 비행소녀 최여진 사진=비행소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행소녀’ 최여진의 남다른 안마의자 사랑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최여진의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일어나자마자 안마의자로 향했다. 자동으로 안마의자에 착석한 그는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안마를 받기 시작했다.

최여진은 시원함에 “그래, 나한테 꼭 필요한 거지”라며 “아우 시원해”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