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독 우도환 유지태 사진=KBS |
우도환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제작발표회에서 “유지태 선배님께 너무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운을 뗐
이어 “현장에서 간접적으로 항상 스태프들을 사랑하고 팀 리더로서, 현장에서도 리더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수 있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