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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사진l 이시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7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운동 사랑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질끈 묶어 올린 머리로 땀흘리며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임산부. 팬들은 마라톤에서 헬스까지 그의 운동 사랑에 응원과 더불어 약가의 걱정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우!! 조심조심 하세요!”, “임신 중 과격한 운동은 아기한테 안좋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겠어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30일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출산을 기다리며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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