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근영. 사진l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이 블랙시스루 드레스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군 가운데, 직전 공개한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2일 공식 SNS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 한시간 전 #문근영 #부산 #제22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유리정원 #예쁘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전 의상을 갖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재킷 속 시스루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정원 흥해랏!”, “아프시다더니 살 많이 빠지셨네요ㅠㅠ”, “이제 아프지마시구 좋은
한편, 이날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