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몸매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인영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다리라인이 과감하게 찢어진 블랙 트임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72cm 큰 키에 8등신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유인영은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로 식습관을 꼽았다.
유인영은 몸매 관리 비결 질문에 "저는 거의 군것질을 하지
한편, 유인영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서 혜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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