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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중국 배우 성룡이 딸의 커밍 아웃에 입장을 전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 등에 따르면 성룡은 한 공식 행사에서 17세 혼외 딸인 우줘린
성룡은 내연녀 우치리와 그의 딸 우줘린과 왕래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줘린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커밍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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