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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
15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저녁 준비ㅣ 상에 라면 5개가 올라오자 김준호는 “라면 다섯 개야?”라며 “돈 다 어디에다 썼어”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메
김준호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이를 믿었고, 나르샤는 “‘개 빡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열연을 펼치던 멤버들은 소고기와 각종 재료들을 꺼내 보여 박수갈채를 받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