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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내한 공연을 앞둔 팝가수 에드 시런이 부상을 당했다.
에드 시런은 17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전거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 의사의 진단과 조언을 기다리는 중이다. 곧 있을 공연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팔에 깁스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에드 시런은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에드 시런이 앞서 발표한 싱글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는 영국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한국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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