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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이광수가 여장에 도전하며 ‘광자’로 변신했다 |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100만 원으로 휴가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송지효, 양세찬, 이광수는 스윙 댄스를 배우기 위해 김종건, 김잔디 댄스 선생님을 찾았다.
스윙댄스를 선보인 선생님들을 본 양세찬은 “웬만한 스윙 들어가는 건 무섭다”며 감탄했다.
스윙 댄스 선생님은 “남자가 세 명이라 한 명이 여
여장을 하기 위해 머리에 꽃을 단 이광수 모습에 양세찬은 “약간 솔비 누나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하도 “얘는 그냥 신들린 애 아니야?”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