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온도 사진=사랑의 온도 화면 캡처 |
23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는 정선에게 “키스하고
정선은 장난스럽게 고개를 돌리면서 “안 피할 줄 알았지? 키스는 지금부터 다시 하면 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대 버전, 20대 버전, 30대 버전 중 선택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현수는 “다 받고 냉장고 키스”라고 말하며 격렬한 키스를 이어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