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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크로스' 출연을 제안받았다.
tvN 관계자는 24일 "전소민에게 tvN 새 월화드라마 ‘Cross : 신의 선물 (가제)’ 여자 주인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경표와 조재현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크로스'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의 후속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