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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할리우드 모델 겸 셀럽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가 할로윈을 맞아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로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chael Jackson & Madonna Academy Awards 1991”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199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가했던 마돈나로 변신했으며, 옆에 선 언니이자 패션 디자이너 코트니 카다시안은 마이클 잭슨으로 각각 꾸몄다.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보디라인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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