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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V(브이에이브이). 제공| Ateam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글로벌 아이돌 다운 면모를 보였다.
VAV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신곡 '쉬즈마인(She's Mine)' 발매에 앞서 'KPOP on Facebook' 라이브 방송을 진행,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쳤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필리핀의 유명 MC 사라(SARAH)가 진행을 맡았으며, VAV 멤버 세인트반과 에이스가 각각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영상 통화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VAV는 글로벌 아이돌답게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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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VAV의 신곡 '쉬즈마인(She’s Mine)'은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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