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형탁-김민경. 제공l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개그우먼 김민경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우리 결정했어요’에는 심형탁과 김민경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요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자 DJ 컬투는 “도대체 그 사람이 누
이에 심형탕은 자신과 문자를 주고받을 때 “항상 말끝마다 하트를 붙인다”라며 “뭔가 의심스럽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