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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쇼123’ 출연진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123’ 방송화면 캡쳐 |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123’에서는 댄싱왕들을 경력순으로 줄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턴트 치어리딩 팀 나는 국가대표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난이도 안무에 대해 나는 국가대표 리더는 “처음 시작했을 때 무섭고 하나하나 깨쳐나가지 성공을 이뤄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턴트 치어리디에 대해서는 “실력, 나이, 체격 모두 상관없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기술을 파악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신봉선은 “국가대표님의 몸이 다부지다. 위에 서 있는 분이 온
또 나는 국가대표 리더는 초등학생임에 불구하고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이 44개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