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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2’ 유시민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일 오후 방송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대화’를 주제
이날 유시민은 “자주 대화를 해야 대화할 거리가 많다”라며 “오랜만에 만나면 이야기 하기가 정말 어렵다”라고 운을 뗐다.
유희열은 장거리 연애를 일컫는 ‘롱디’를 언급하며 “‘롱디’는 정말 안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보면 불이 붙을 것 같은데 잘 될 확률이 높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