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1월 컴백 대란…구구단만의 달콤함 선사할 것”

↑ 구구단 하나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구구단이 구구단만의 강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구구단 첫 번째 싱글 앨범 ‘초코코 팩토리(Chococo Factory)’ 쇼케이스에서 하나는 “저희도 컴백 준비를 하면서 많은 선배님들의 컴백 소식을 접했다. 걱정도 되고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통통 튀고 발랄한 구구단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로 12월에 달콤함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초코코 팩토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며 구구단은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로 각종 음악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