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총사`.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섬총사' 어청도 달타냥은 정상훈이 아닌 오광록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올리브 예능 '섬총사' 말미에 방송된 예고편에는 '섬총사' 멤버들이 어청도에서 달타냥을 맞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촬영 당시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3인방은 '어청도 달타냥으로 정상훈이 함께한다'는 기사를 접한 터라 게스트를 정상훈으로 확신했다.
강호동은 "빨리 나와. 안 나오면 화낸다. 네가 직접 기사 냈어?"라며
한편, 예능에 자주 출연하지 않는 오광록이 함께한 '섬총사' 어청도 편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50분 tvN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